우선 이런 보조식품 중 처음으로 3개월 먹어봤습니다 (내성 생기는거 싫어서 한달만 먹고 보통 갈아타는 편임)
비너스핏 한달 먹고 생각보다 잘 빠져서 사은품에 눈이 멀어 두달 분 추가로 질렀는데
솔직히 받고 후회했다가 이왕 이렇게 된거 보낸준 붓기차로 저녁 대체하고 시키는대로 다먹음
진짜 처음으로 앞자리 4로 바꼈어요.. 난 영원히 뱃살 안빠지는 줄 알았다가 앞자리 바뀌고 태어나서 제일 날씬해졌어요
코로나로 해외 못가서 목욜부터 강릉 호텔 수영장으로 휴가겸 가서 인생사진 찍었어요 (얼굴은 창피하니가림)
남친이 진짜 넘 말랐다고 이제 그만 빼래요 ..ㅋㅋ
더 먹고 싶지만 내성 생길까봐 아껴두려구요
비너스핏은 3개월 먹고 효과 많이 봤으니 멈추고 아껴뒀다가
나중에 살찌면 또사러 올게요! 일단 유지가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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